동부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지역이사를 간편하게 해결했어요

 

엄마, 아빠랑 같이 살던 집에서 나와 직장생활을 하는 곳으로 이사를 갔어요.

처음에는 출퇴근을 할까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하면 차비가 더욱 많이 들것 같아서

결심한 독립자취생활!!!

처음에는 독립을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좋았지만 이사준비를 하면서 손이 많이 가는걸 느끼고

독립을 한다는게 참 안좋다는 생각을 하게 됬어요.

오랫동안 집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역시나 나만의 물건이 너무 많아서

이사를 하는게 힘들어지만 아빠지인이 하시는 동부익스프레스를 통해서 간단히 할수 있었어요.

내가 사는 지역에서 목포까지 2시간거리이지만 물건 하나, 하나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포장을 해주어 흠짓나는 물건없이 자취생활을 하는 집까지 안전하게 왔어요.

짐을 하나씩 풀면서 정말 느낀 생각은 이제 혼자서 생활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뿐!

무튼 동부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이사를 편하게 할수 있어서 그건 다행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