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외여행을 나가게 되면,
평소에 나의 몸에 맞는
약들을 챙겨가는 것이 좋은데요.
신혼여행 역시 마찬가지 에요.
국내보다는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비약은 특히나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부분이에요.
소화제, 지사제 - 먹던 음식이 다르기
때문에 탈이 날수 있어요.
감기약 - 낮, 밤의 온도차를 비롯해서
예상치 못하게 감기가 걸릴수 있기에
챙겨가야 해요.
해열제 - 갑자기 열이 날때 먹어야해요.
진통제 - 몸살이 났을때 해열제와
진통제를 같이 먹어주는게 좋고,
근육통에도 좋아요.
멀미약 - 차나 배를 오래 타는 곳의
경우 멀미를 할수 있으니,
미리 챙기는 것이 좋겠죠?
모기약 - 모기를 비롯해서 다른
여러 벌레에 물릴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라도 가져가는 것이 좋아요.
드레싱세트 - 예상치못하게 상처가
났을때 치료할수 있는 세트이며,
반창고, 연고, 소독제, 붕대, 습윤밴드
등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