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트루먼쇼라는 영화를
다시 봤어요.
누군가 저를 쇼의 주인공으로
만들고 있었다면,
너무 화가 날것 같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통쨰로
망쳐 버린 거잖아요.
이런 생각을 하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도 감독이
정말 대단하구나 생각이 들어요.
어제는 트루먼쇼라는 영화를
다시 봤어요.
누군가 저를 쇼의 주인공으로
만들고 있었다면,
너무 화가 날것 같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통쨰로
망쳐 버린 거잖아요.
이런 생각을 하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도 감독이
정말 대단하구나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