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웨딩용어들을 보고 들을수 있는데요.
아마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마 눈에 띄는 단어가 바로
스드메 아닐까 싶어요.
일단 스드메뜻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앞글자씩 따서 줄인 말로,
대부분 스드메 패키지를 통해서
준비를 한답니다.
스튜디오를 떼고 드메 패키지만
진행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스튜디오 - 결혼앨범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이용을 말하는데요.
이때 웨딩촬영하는 것을
리허설촬영이라고 해요.
본식스냅은 결혼식당일날
순간순간 사진을 찍는 것을 말하구요.
드레스 - 본식, 리허설촬영시에
착용한 드레스를 준비하는 샵이구요.
메이크업 - 역시 본식, 리허설촬영시
진행하는 화장, 헤어 연출 샵이에요.
따로 따로 알아보면 아무래도
비용부분 부터,
업체 선정까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패키지를 많이
이용하는 부분이에요.